시공계획, 시공검측, 공정관리, 기성관리, 품질관리, 안전관리, 환경관리, 민원관리, 설계변경 …
현장직원들은 너무 많은 일들을 하고 있는데도 본사로 보고되는 데이터는 빈약하여 현황파악이 되지 않습니다.
– 본사 직원이 최소한 주1회는 현장에 가봐야 하고, 매일 전화로 상황을 파악해야만 공사현황이 만들어집니다.
– 고급인력의 시간이 낭비되고 있습니다.
원인은 어디에?
– 제반 공사관리업무가 통합되어 관리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유형별로 작업분류체계를 설정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여야 합니다.
– 특별한 소프트웨어가 필요한 일도 아니고 특수한 기술능력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.
초기에 기본적인 공사관리 데이터베이스만 구축하면 계속적인 프로젝트수행결과에 의해 지속적으로 Update되어 회사의 중요한 재산이 됩니다.
결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