많은 건설기업들이 거액의 비용을 들여 회사업무를 전산화하였는데 왜 핵심적인 공사관리업무는 수작업으로 남아야 합니까?
– 건설회사의 현장업무는 전산화가 불가능한 업무인가요?
– ERP는 재무회계나 총무업무에만 적용되는 것일까요?
– PMIS는 도대체 어떤 기능을 가져야 PMIS라고 할 수 있을까요?
– ERP와 PMIS의 관계는 어떻게 정립해야 합니까?
건설기업의 정보화시스템은 회사의 주력 건설분야를 기반으로
– 명확한 사용자 요구분석(User Requirements)이 선행되어야 하고
– 공사 유형별 표준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야 합니다.
– 그리고 선진화된 공사관리업무가 Workflow에 반영되었을 때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습니다.
건설관리지식과 실무경험에 바탕을 둔 업무분석과 데이터베이스의 구축이 정보화의 성패를 좌우합니다.